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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 "첫 경기 이란전부터 집중"…U-23 아시안컵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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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아시안컵 첫 경기 앞둔 이민성 감독과 김동진. 대한축구협회U-23 아시안컵 첫 경기 앞둔 이민성 감독과 김동진. 대한축구협회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의 이민성 감독이 '난적' 이란과의 첫 경기를 앞두고 선전을 다짐했다.

이민성 감독은 6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현재 팀은 가장 좋은 상태"라며 "이번 대회뿐 아니라 이후 열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조별리그 C조에 편성된 한국은 이란을 시작으로 10일 레바논, 13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맞붙는다. 이번 대회에는 16개국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1·2위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은 2020년 대회 이후 6년 만의 정상 탈환을 목표로 한다.

이민성호는 지난달 15~19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소집 훈련을 진행한 뒤 카타르 사전 캠프를 거쳐, 이달 2일부터 개최지 사우디아라비아에 입성해 현지 적응에 집중해왔다.

이 감독은 "대회 직전 훈련은 감독 선임 이후 일곱 번째 소집이었다"며 "이전 소집에서 조직력과 체력적인 문제점이 있었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에는 비교적 긴 준비 기간을 두고 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란의 예선 경기들을 분석한 결과 득점력이 좋은 공격 자원들이 눈에 띄었고, 빌드업에서도 강점이 있었다"며 "이를 어떻게 제어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선수들이 충분히 준비해 왔기 때문에 막상 경기를 해보면 좋은 내용이 나올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대표팀 주장 김동진(포항)도 "대회를 준비하면서 체력을 비롯해 여러 부분에서 선수들의 자신감이 많이 올라왔다"며 "팀으로 더욱 단단히 뭉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첫 단추가 중요하다. 다른 경기 일정은 신경 쓰지 않고, 첫 경기부터 집중해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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