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당선이 확실시 되는 김의겸 후보(더불어민주당). 김의겸 후보 제공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후보의 승리로 사실상 마무리되고 있다.
김의겸 후보는 4일 오전 5시 현재 99.8%의 개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86.72%의 득표율로 13.27%에 그친 국민의힘 오지성 후보를 크게 이기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김의겸 후보는 당선소감을 통해 "군산에 찾아온 현대차 새만금 9조 투자라는 천금 같은 기회를 단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한 성과와 일자리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김의겸 후보는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군산시민께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으며 말이 아닌 실력과 성과로 군산 경제의 확실한 변화를 증명해 보이겠다"고 밝혔다.
김의겸 후보는 또 "선거운동 내내 쉼 없이 울린 전화와 문자, 유세차 방송으로 일상에 불편을 드려 송구하다"면서 "그 와중에도 발걸음을 멈추고 손을 잡아주시고 눈 맞춰주시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여러분의 얼굴 하나하나 가슴에 새기겠다"고 말했다.
김의겸 후보는 "멈춰 선 군산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전북의 자존심을 되찾아 실력과 성과로 보여 주겠다"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