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하남은 또 이현재 택했다…"수도권 최고 도시 완성할 것"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오늘의 승리는 하남 발전을 바라는 시민의 승리"
인수위 없이 곧바로 업무 복귀…주요 현안 속도전

이현재 하남시장 당선인. 이현재 측 제공이현재 하남시장 당선인. 이현재 측 제공
민선 9기 하남시장 연임에 성공한 이현재(국민의힘) 당선인이 4일 "중단 없는 하남 발전으로 수도권 최고의 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발표한 소감문에서 "저를 믿고 다시 선택해 주신 33만 하남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하남 발전을 멈추지 말고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하라는 시민들의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마무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함께한 자원봉사자와 선거운동원, 캠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또 "저를 지지한 시민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한 시민들 역시 모두 소중한 하남시민"이라며 "열린 마음으로 시민 모두를 섬기고 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경쟁 후보였던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후보에 대해서도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선전을 펼쳐준 데 대해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착용했던 빨간색과 파란색 끈이 함께 묶인 운동화를 언급하며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말보다 성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수위원회를 꾸릴 필요가 없는 만큼 곧바로 업무에 복귀해 주요 현안을 챙기겠다"며 "시정 공백 없이 핵심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겠다"며 "하남을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완성하고 시민 행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