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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5개 시·군 기초의원 국힘 67%·민주당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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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본회의 전경. 포항시의회 제공포항시의회 본회의 전경. 포항시의회 제공
6·3 지방선거에서 경북 동해안 지역 5개 시·군 기초의회 지역구 의원 65석 중 44석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돼 67%가 국민의힘 의원으로 채워졌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15명(23.07%), 무소속 후보 6명(9.2%) 등도 다음 의회에 등원한다.

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포항시의회 지역구 시의원 의석 29명 가운데 국민의힘 후보 20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8명, 무소속 후보 1명이 다음 10대 포항시의회에 입성한다.
 
또, 경주시의회는 지역구 의원 18명 가운데 국민의힘 후보 12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5명, 무소속 후보 1명이 당선됐다. 특히, 경주는 역대 최대 민주당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영덕군의회는 지역구 의원 정원 6명 중 국민의힘 후보 5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1명이 이름을 올렸다.
 
울진군의회는 지역구 정원 6명 중 국민의힘 후보 4명, 무소속 후보 2명이 당선됐으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없었다.
 
울릉군의회는 지역구 군의원 6명 중 국민의힘 3명, 무소속 2명, 더불어민주당 1명이 다음 군의회에 등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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