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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당선인, 기업 방문으로 첫 일정 시작…"곧바로 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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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당선인 "기업하기 좋은 도시·대한민국 1등 일자리 도시 만들 것"

범한산업에 방문한 강기윤 당선인. 강기윤 후보 캠프 제공범한산업에 방문한 강기윤 당선인. 강기윤 후보 캠프 제공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4일 충혼탑 참배와 기업 방문을 시작으로 첫 일정을 소화했다.
 
강 당선인은 이날 오전 창원시장 당선 직후 유세차를 타고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창원시 성산구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강 당선인은 방명록에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100만 시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창원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적으며 시정 운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수소연료전지와 수소충전소, 수소압축기 등을 생산하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범한퓨얼셀(회장 정영식)과 범한산업㈜ 제2공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강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창원을 청정에너지 수도로 만들겠다는 공약 실천의 일환으로 수소기업을 찾았다"며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대한민국 1등 일자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기업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충혼탑에 참배하는 강기윤 당선인. 강기윤 후보 캠프 제공충혼탑에 참배하는 강기윤 당선인. 강기윤 후보 캠프 제공
앞서, 강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창원시장 선거의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닌 위대한 창원시민의 승리"라며 "멈춰선 창원을 다시 뛰게 하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당선의 기쁨에 머무르지 않고 곧바로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멈춰 서 있는 사업 현장과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기업의 목소리부터 듣겠다"고 밝혔다.
 
특히 강 당선인은 "창원을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대한민국 1등 일자리 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며 일자리 10만 개 창출, 에너지 연금 100만 원 지급, 마창대교 무료화 등 주요 공약의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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