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제공충북 청주지역 주요 교차로에서 끼어들기나 꼬리물기 등 법규 위반행위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경찰청이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5일까지 출퇴근 시간대 정체가 잦은 청주지역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172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유형별로는 끼어들기 금지 위반 147건, 꼬리물기 25건 등이다.
경찰은 암행순찰팀과 교통순찰대, 기동대 등을 투입하고 드론과 캠코더를 활용한 단속도 병행했다.
경찰은 주요 정체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는 한편 드론 등 과학적 단속 장비를 활용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 흐름을 저해하는 위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도내에서 적발된 끼어들기 금지 위반은 573건, 꼬리물기는 172건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