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지역 산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잇달아 발생했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2시쯤 산청군 삼장면 지리산 한 계곡에서 60대 A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혼자 산행을 갔다가 돌아오지 않자 아내가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지난 8일 오전 8시 30분쯤 경남 산청군 시천면 한 야산에서 50대 남성 B씨가 1톤 트럭 뒷바퀴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다.
B씨는 트럭으로 인근 농사 부산물을 버리는 작업을 했는데 돌아오지 않자 가족 신고로 경찰이 발견했다고 한다.
경찰은 A씨와 B씨 사고에 대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