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제공파격적인 연애 실험이 시작된다.
9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일일예능 '연애실험실'이 오는 17일 첫선을 보인다.
'연애실험실'은 16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총 4차례의 실험을 진행하며 연애 세포를 포착하는 관찰 실험 예능이다. 참가자들은 '침대 소개팅'과 '고립 연애' 등 같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놓이며 색다른 감정을 드러낼 전망이다.
진행은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주헌과 찰스엔터가 맡았다. 두 사람은 참가자들을 관찰하며 솔직한 리액션과 분석을 더 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연출은 티빙 예능 '환승연애' 시즌1·2와 JTBC 예능 '연애남매'를 선보인 이진주 PD가 맡았다. 이 PD가 넷플릭스에서 처음 선보이는 일일예능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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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예고편은 "당신은 이곳에서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요"라는 문구로 시작된다. 이어 처음 만난 이성과 가장 사적인 공간인 침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침대 소개팅'의 장면이 공개되자, 주헌은 "무슨 이런 실험을 하느냐"고 놀라워했고, 찰스엔터는 "딱 내 스타일"이라고 반응했다.
또,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진행되는 '고립 연애'의 실험도 예고됐다. 참가자들은 "상상도 못했다", "다른 세계에 온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낯선 환경이 주는 설렘과 긴장감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 말미에는 환호하는 주헌과 찰스엔터의 모습이 담기며 참가자들의 감정이 어떻게 변화할지와 예측 불가능한 관계의 흐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연애실험실'은 오는 1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