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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경찰서 41년 만에 신청사 이전…'치안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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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경찰서 제공옥천경찰서 제공
충북 옥천경찰서가 41년 만에 새청사로 이전한다.

옥천경찰서는 오는 11일부터 옥천읍 문정리에 마련된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종합민원실과 112치안종합상황실 등 주요 부서를 배치해 치안 대응 역량을 높였다.

실내 사격장과 쉼터, 체력단련장, 다목적강당, 구내식당 등 직원과 민원인을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과 지열 냉난방 시설, 친환경 자재 등을 적용한 녹색 건축물로 조성됐다.

1983년에 지어진 기존 청사는 시설이 낡고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편이 따랐다.

이동기 서장은 "주민으로부터 신뢰를 얻는 당당한 경찰, 실력 좋은 옥천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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