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제공충북 증평군은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일상 속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이 최근 2년 동안 월별 평균 사용량보다 5% 이상 줄면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가 지급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1포인트당 2원으로 환산해 현금이나 그린카드로 받을 수 있다. 감축률에 따라 전기 분야는 최대 3만 원, 상수도 분야는 최대 4천 원까지 지급된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홈페이지나 군청 환경위생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한 814가구에 인센티브 1313만 원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