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의 환영을 받는 네이마르. 연합뉴스네이마르(브라질)가 처음으로 팀 훈련에 참가했다.
ESPN은 18일(한국시간)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한 달 동안 결장했던 네이마르가 현지시간 17일 미국 뉴저지주 모리스타운에서 열린 브라질 훈련에 참가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처음으로 동료들과 함께 훈련했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하피냐, 브루누 기마랑이스,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파비뉴와 함께 훈련장에 등장한 뒤 취재진을 향해 "나 보고 싶었어?"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후 브라질 동료들은 양쪽으로 서 터널을 만든 뒤 네이마르의 등을 때리면서 복귀를 반겼다.
다만 초반 훈련만 동료들과 함께 진행한 뒤 다시 사이드라인에서 코칭스태프와 함께 개인 훈련을 했다.
네이마르는 종아리 부상으로 모로코와 조별리그 C조 1차전에 결장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의 조별리그 합류를 기대하고 있지만, ESPN 등에 따르면 네이마르의 복귀는 조별리그가 아닌 토너먼트가 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