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와일드 씽'이 20일 오전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겼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영화 '와일드 씽'이 100만 관객을 넘겼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관람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와일드 씽'은 20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01만 3519명을 기록했다. 지난 3일 개봉한 지 1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댄싱머신 황현우 역은 강동원, 절대매력 변도미 역은 박지현, 폭풍래퍼 구상구 역은 엄태구가 각각 맡았다. 트라이앵글의 라이벌이자 음악방송 39주 2위에 머무른 우윳빛깔 발라더 최성곤 역은 오정세가 연기했다.
극 중 트라이앵글을 스타덤에 오르게 한 메인 OST '러브 이즈'(Love is)는 물론, 최성곤의 '니가 좋아'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니가 좋아' 챌린지는 소셜미디어에서 열풍이 불어, 배우 류승룡, 이성민, 박보검을 비롯해 그룹 트와이스(TWICE) 나연, 에스파(aespa) 윈터, 아이브(IVE) 장원영, 방송인 양세찬, 허경환, 최강록 셰프 등 무수한 스타가 참여했다.
100만 관객을 돌파한 '와일드 씽'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