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알립니다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박재홍> 이런 가운데 대통령 지지율이 46.7% 리얼미터가 조사한 건데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앞선 게 나왔군요. 리얼미터 조사.
◆ 곽우신> 맞습니다.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고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46.7%로 나왔는데 그 전주보다 4.8% 포인트 내려온 수치입니다. 리얼미터 조사 기준으로 대통령 지지율이 40%를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부정 평가는 49.7%로 전주보다 5.5% 포인트 올랐고요. 오차 범위 안이기는 하지만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겁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도 국민의힘이 42.3, 민주당이 40.1%로 국민의힘이 2주 연속 민주당을 앞섰지만 격차는 지난 조사보다 다소 줄었고요.
이번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이었고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조사한 거가 정당 지지율 같은 경우에는 별도로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했고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 박재홍> 이 조사 결과 일단은 청와대 입장에서도 대통령 입장에서도 굉장히 답답한 상황인 것 같아요. 그래서 기자회견 중에서도 먹고살기 힘들어 죽겠는데 뭘 가지고 싸우냐는 게 국민들의 심정일 거라고 대통령이 직접 얘기했는데 사실 이 정도 지지율이면 윤석열 정부 때라면 엄청 높은 거지만 이재명 정부에서는 60%를 상회하는 게 나왔었기 때문에 이건 청와대 입장에서 긴장하는 수치인 건 분명하겠지요?
◆ 노영희> 청와대는 솔직히 당황할 수밖에 없는 게 대통령이 실책을 했다거나 대통령이 순방 나가서 뭘 잘못했다거나 이게 아니에요. 이게 지난 6.3 지방선거 이후로 계속해서 떨어지더니 오늘 이런 결과까지 나온 거거든요.
그럼 대통령 입장에서는 도대체 나는 뼈를 갈아 넣어서 정책을 하고 외국까지 다녀오면서 이것저것 다 정말 좋은 성과를 거둬왔는데 도대체가 무엇인가. 왜 이런 상황이 지금 벌어지는가.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가. 이런 절망감에 빠질 수밖에 없는 구조고 그럼 이거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도대체 뭐란 말인가.
게다가 대통령 지지율이 더 떨어지고 있는 중인데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번보다는 조금 올라간 부분이 있어요. 그랬더니 이걸 가지고 사람들이 또다시 대통령 지지율이 더 떨어진 거 봐라. 대통령이 더 잘못했다는 거 아니냐 당은 잘했는데 이런 얘기까지 나와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실은 청와대도 되게 당황스럽고 그럼 청와대 입장에서 혹은 대통령 입장에서는 누구한테 지금 이거 억울하다 속상하다 이런 말을 하겠습니까? 결국 현재에 있는 당 지도부가 지금 우리하고 자꾸 각을 세우면서 마치 조롱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니까 이렇게 나오는 거 아닐까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거든요. 그러니까 답답한 노릇이죠. 솔직히 말하면.
◆ 장성철> 지금 2주째 계속 하락 추세란 말이에요. 그 흐름을 끊어야 되는데 그걸 끊기 위해서 청와대 참모진을 개편한 것 같거든요. 그게 과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 한성숙 국무총리 지명자와 관련해서도 반전의 카드를 마련하고 싶어 했을 텐데 여러 가지 부동산과 관련돼서 부정적인 논란 그리고 정보 유출 관련해서 논란이 많더라고요.
그럼 이런 것들이 지지율을 견인하는 데는 도움이 될 것 같지 않고 앞으로 민주당 내에서의 계파 갈등이 상당히 심해질 거란 말이에요. 과연 무엇을 가지고 대통령의 지지율을 회복시킬 수 있을까 참 걱정스러운 부분입니다.

◇ 박재홍>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얘기로 넘어가 보면 장동혁 당대표 당무 복귀가 지금 기약 없이 미뤄진 상황인데 입원한 상태인데 퇴원을 연기하기로 했다.
◆ 곽우신> 오늘 퇴원할 것으로 원래 관측이 됐었거든요. 빠르면 오늘이라도 당무에 복귀할 것이다 이런 보도가 있었는데 장 대표 비서실장 맡고 있는 박준태 의원이 오늘 현안 브리핑을 했습니다. 당분간 치료를 더 이어가는 게 맞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오늘 퇴원하지 못했다고 했고요. 체력이 많이 저하된 상태라고도 전했습니다. 과거 단식 직후 검사 결과와 비슷한 수준 또는 그보다 조금 더 악화된 상황이다고 설명했고요.
다만 대표는 금주 그러니까 이번 주 내에 무조건 복귀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진행 경과를 더 살펴봐야 한다고 했고요. 급한 당무는 병원에서 처리하고 있다고도 전했습니다. 비서실장과 비서들이 병원에 상주하듯이 근무하면서 보고드리고 있다고 했고요. 그러면서 당직 개편설에 선을 그었습니다. 박 의원은 당대표가 당직 개편 검토 지시를 내린 적도 없고 실무적으로 검토한 적도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 박재홍>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의 지방선거 결과 분석 보고서가 나왔는데 이 보고서 내용 중에 이 논란이 되는 것이 장동혁 당대표가 혼신의 힘을 다했다 이 표현을 두고 논란이 있는데 혼신의 힘을 다 했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왜 이거 갖고 너무 삐딱하신 분들이 많은데 당대표는 열심히 했겠죠. 그런데 왜 논란인 거예요?
◆ 곽우신> 이게 자체 선거 평가 결과입니다. 정식 제목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결과 분석 자료였고요. 장동혁 대표가 선대위 출범부터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16개 시도 전체를 아우르면서 후보자 당선을 위해 혼신을 다했다고 썼고요. 광역단체장 4명, 기초단체장 95명 그래서 총 1277명의 당선인을 배출했다면서 2018년 지방선거와 비교해서 당선인 수가 더 늘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최고위원 특히 비공개회의 때 관련 언급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박성훈 수석 대변인은 이 표현은 당대표 개인이 아니라 선대위 모든 관계자에게 부여된 단어라고 사무총장이 설명했다고 했고요. 그러면서도 당 이름으로 배부되는 자료는 앞으로 지도부와 사전 조율을 더 하겠다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 박재홍> 이런 가운데 정점식 원내대표가 장동혁 대표의 조기 퇴진 가능성을 언급했는데 2월 사퇴론이 나오네요.
◆ 곽우신> 맞습니다. 이게 어제 있었던 MBN 인터뷰였는데요. 내년 2월까지 갈 수 있겠느냐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장 대표가. 내년 8월까지가 임기인데 최소한 6개월 정도 더 당겨진 거고요. 그러면서 장 대표가 내년 2월 이후에 물러나고 다시 전대 출마해서 2028년 총선 공천권을 노릴 수 있다 이런 시나리오가 나오니까 거기에 대해서 정 원내대표가 이렇게 반응을 한 겁니다.
또 그러면서 많은 의원들이나 국민들이 이 상황 자체가 빠른 시일 내에 종결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아닌가라면서 의원들의 목소리 또 인적 쇄신 요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 박재홍> 그러니까 2월 이후에 물러나면 6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이니까 비대위로 가지 않아도 되고 전 조기 전대를 할 수 있는 요건이 되나 보네요.
◆ 곽우신> 그렇지요.
◇ 박재홍> 그러니까 2월 사퇴 이후에 또 전당대회를 열어서 장동혁 대표의 연임론까지 나오는 상황인 거잖아요. 당권파에서 이런 얘기까지 나온다는 거잖아요. 장 소장님?
◆ 장성철> 우재준 최고위원이 오늘 아침 인터뷰를 했는데 이 비대위로 가게 되면 비대위 다음에 바로 전당대회를 열잖아요. 그러면 6개월 제한 규정에 걸리지 않고 그때부터 2년 임기가 새로 시작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년 2월 전당대회 3월 전당대회 이것은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제가 아마 3주 전인가 이 자리에서 우리 철이와 영희에서 지금 친윤들이 서류 면접하고 있다. 지금 그 얘기잖아요. 우리가 지금 서류 검토하고 있다. 그러고 나서 좀 추려서 대면 면접을 통해서 당대표 할 사람 딱 찍게 되면 그때 바로 장동혁 해치우겠다 이렇게 보여요.
그러니까 친윤들도 장동혁 대표를 당대표로 인정하지 않고 창피해하는 그런 측면이 많이 있고 지금 아프기 때문에 비판을 상당히 지금 당내적으로 자제하고 절제하고 있잖아요.
그것이 나 아파야 돼 나 입원할 거야 그것을 의도했는지 의도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당신 그만둬야 돼라는 요구가 봇물 치듯이 빗발치듯이 나왔는데 결국에는 입원 때문에 이게 잦아든 거는 정치적인 이득을 장동혁 대표가 얻었다고 볼 수밖에 없고 어쨌든 당신 입원해서 지금 그거 피해 다니는 거야 그런 비판도 감내해야 된다고 말씀드려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박재홍> 장동혁 당대표의 쾌유를 비는데.
◆ 노영희> 역시 장동혁 대표 제가 분명히 물러나라고 할 때 뭐가 있을 것이라고 그랬는데 진짜로 역시 또 입원이라고 하는 물론 일부러 아프신 건 아니겠지만 역시 그것 때문에 지금은 아마 조금 마음이 편하지 않으실까 이런 생각을 조금 했고요.
결과론적으로는 조금 추스르면서 정국 운영 내지는 당 운영에 대한 어떤 정말 좋은 수를 생각해 내지 않으실까 생각이 들어서 정말 저는 참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고 장동혁 대표가 이 백서에 쓴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했다. 내가 잘했다 사실 이런 결과가 나온 거잖아요. 저는 어느 정도 거기에 동의를 한다니까요. 왜냐하면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 때도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나왔지만 지지도도 많이 올라갔고.
◇ 박재홍> 당 지지도.
◆ 노영희> 게다가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너무 좋은 게 민주당이 지금 내분을 겪으면서 대통령 지지율이 이렇게 꺾일 줄 누가 생각했겠습니까? 그렇지 않나요? 게다가 이제는 막 크로스까지 되는 상황에다가 민주당하고의 차이도 지금 유지가 되는 거고.
그러면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지? 내가 뭘 못했다는 거야? 왜 나보고 나가라는 거야? 내가 여기 있어서 뭐가 문제야? 이 생각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나요?
◇ 박재홍> 데이터상으로 보면.
◆ 노영희> 네. 도대체가 뭐가 문제예요?
◇ 박재홍> 지금 국민의힘이 민주당 이기고 있고.
◆ 노영희> 게다가 대통령 지지율이 갑자기 막 팍팍 떨어지고 있어요.
◇ 박재홍> 장동혁 대표가 선관위 문제와 관련해서 적극적으로 투쟁했더니 이게 먹혀서 어떤 현 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흐름이 만들어졌다 이렇게 당권파는 생각할 수 있거든요. 곽우신 기자?
◆ 곽우신> 그렇지요. 당권파는 그렇게 생각하고 주장을 하죠. 그런데 오세훈 시장도 마찬가지고 밖에 있는 한동훈 의원도 마찬가지고 당 안에서도 지금 최고위도 그렇고 지적하고 있고 심지어 친윤계로 불리고 그래도 이번 원내대표 후보 중에서 가장 장 대표에게 우호적이었던 정점식 원내대표도 이 보고서에 본인이 동의하기 어렵다는 식으로 이야기했단 말이죠.
이거 의원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이 안 된 것 같다면서 사무처에서 별도로 한 거고 이걸 당의 의견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이야기했거든요. 그러니까 당에서 공식으로 만들어서 기자들에게 배포한 보고서인데 원내대표가 그거 저희 생각하고 다른데요. 사실 이것도 굉장히 이상한 이야기잖아요. 그리고 그게 나온 그 보고서의 핵심 내용 중 하나는 대표가 열심히 했고.
◇ 박재홍> 혼신의 힘을 다했다.
◆ 곽우신> 그래서 22년 선거 아니라 2018년 선거랑 비교를 해서 그때보다는 저희 잘했습니다. 그러니까 선방했어요라는 게 사실상 이 데이터로 보이고 싶었던 거거든요.
결국 이것도 장 대표 역할론을 강조하는 거다 보니까 정점식 원내대표가 이렇게 나설 정도라고 한다면 사실상 의원들 입장에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보고서고 없는 상황이라는 거거든요. 저는 뒤집어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봅니다.

◆ 장성철> 이게 중도가 움직였기 때문에 지지율도 국민의힘에 유리하게 나온다고 보이는데 한동훈 오세훈 이러한 걸출한 대권 후보군들이 합리적인 상식적인 사람들이 딱 살아 돌아오니까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주는 거지 장동혁 대표가 예뻐서 지지하는 거냐 그렇게 생각한다면 인식 장애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지난 주말인가요? 오세훈 시장이 TV에 나와서 대단히 희한한 단어를 썼어요.
◇ 박재홍> 오세훈 시장이 뭐라고 했죠?
◆ 장성철> 장동혁 대표가 서울에 출몰하는 것을 피해 다니느라고 힘들었다. 출몰이라는 단어를 썼어요.
◇ 박재홍> 출몰은 되게. 아닙니다. 여기서 더 말하면 안 될 것 같아서.
◆ 장성철> 그 단어에 장동혁 대표를 바라보는 오세훈 시장의 시각이 확실히 딱 드러나 있는 거잖아요. 장동혁 대표랑 손잡고 서울에서 유세하고 다녔으면 오세훈 시장이 과연 이겼겠습니까? 장동혁 대표나 박준태 비서실장 잘 상황을 깨닫길 바랍니다.
◇ 박재홍> 한동훈 의원 말씀하셔서. 한동훈 의원이 주말 사이에 일본 요미우리 신문과 인터뷰를 했는데.
◆ 곽우신> 보수 재편 구상에 대해서 밝힌 내용이 있습니다. 본인의 SNS에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는데요. 국민의힘 복당을 목표로 한다. 다만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했고요. 2028년 총선에서 보수가 다수당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2030년 대선에서 정권을 되찾는 이 보수 재건의 길을 함께 걸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함께할 생각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지방선거 참패 뒤에도 사퇴하지 않는 당대표는 거의 없다면서 현재 형식적으로 직을 유지하고 있을 뿐 정치적인 권위나 보수 진영을 이끌 정통성은 이미 상실한 상태라고 꼬집었고요. 본인의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서도 지금 단계에서 스스로 결정할 문제는 아니라는 정도로 이야기했습니다.
◇ 박재홍> 이 인터뷰 내용은 장동혁 대표가 봤으면 굉장히 화가 날 내용이네요. 이 인터뷰를 바탕으로 절대로 내가 물러나면 안 되겠다 이렇게 생각할 것 같은데요.
◆ 장성철> 그러니까 예를 들면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었다고 자화자찬을 하고 있는 장동혁 대표 측에서는 아니 뭐야 지금. 나를 인터뷰해야지. 요미우리 신문은 왜 한동훈하고 인터뷰를 해? 이거부터 화가 났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이 말이 핵심인 것 같아요. 보수 재건의 길을 함께 걸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함께하겠다. 그러니까 나를 미워하고 나를 싫어하고 나를 쫓아내려고 했던 사람도 나를 받아주면 나를 지지해 주면 내가 함께하겠다. 과거는 복당, 과거는 묻지 않겠다 지금 주도권은 나에게 있다. 나에게 투항해라. 그런 마음을 은연중에 비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 노영희> 한동훈 의원이 부산에 있는 의원들하고 비공식 회동을 했다고 얘기를 지금 들었는데 전체회의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비공식 회의를 왜 주말에 했을까 생각해 보면 결국엔 전열을 가다듬어서 지금 말씀하시는 것처럼 내 품에 품을 사람 또 나하고 같이 열심히 할 사람들 솎아내고 한번 힘을 써보자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이제부터 한동훈의 시대가 온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한동훈 대 장동혁은 도저히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을 결국은 할 수밖에 없는 거고 특히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정말 절치부심일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한동훈은 지금 올라가는 것이고 장동혁은 내려가는 해처럼 보이잖아요. 그러면 이런 상황에서 천재적인 정치적인 머리를 어떻게 쓸지 저는 사실은 많이 기대가 돼요. 장동혁 대표가 생각보다 이 정치력이 대단하고 끈질겨요.
◇ 박재홍> 만만치 않아요. 부산 지역구는 여섯 분하고 회동을 했다. 김도읍 이성권 김대식 곽규택 정성국 이런 분들이었는데. 곽우신 기자 10초?
◆ 곽우신> 부산에 확실하게 본인의 터전으로 삼아서 당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는 것으로 보이고요. 저는 민주당의 유일한 희망은 지금 장동혁 대표가 됐다.
◇ 박재홍> 철이와 영희, 우신이까지 감사하고요. 2부에서는 우재준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만나겠습니다. 2부도 함께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 장성철, 노영희, 곽우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