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대~한민국!" 이정후, 홈런 뒤 카메라 향해 '홍명보호 응원'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시즌 5호 홈런…타율 0.331로 타격 2위 유지
송성문은 1안타 1타점 1도루…김하성은 대주자 교체 출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박수를 치며 "대한민국"을 외치는 장면. MLB SNS 영상 캡처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박수를 치며 "대한민국"을 외치는 장면. MLB SNS 영상 캡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일주일 만에 올 시즌 5호째 홈런포를 가동했다.

그는 특히 홈런 이후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카메라를 향해 박수를 치며 "대한민국"을 외쳤다.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치르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정후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서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1득점 1타점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이로써 홈런과 도루를 나란히 시즌 5개로 늘렸다. 또 올 시즌 27번째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27에서 0.331(266타수 88안타)로 올라 리그 타격 2위를 유지했다. 리그 타격 선두 오토 로페스(마이애미 말린스)는 이날 멀티히트를 기록해 시즌 타율을 0.337(312타수 105안타)로 끌어올렸다.
 
그는 이날 2회말 1사에서 상대 선발 에런 시베일의 2구째 시속 142㎞ 커터가 가운데로 몰리자 그대로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6m짜리 솔로포였다. 팀의 선취점이자 결승점이 된 올 시즌 5호 홈런이었다.

2-1로 앞선 4회말 1사에서 다시 시베일을 맞아 6구째 시속 122㎞짜리 바깥쪽 높은 커브를 받아 쳐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6회말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두 번째 투수 맷 크룩에게 볼넷을 골라낸 뒤 2루 도루까지 성공했다. 올 시즌 5호 도루였다. 샌프란시스코는 3-1로 이기면서 3연패를 끊어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연합뉴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연합뉴스
한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서 9번 타자 2루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