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 도로공사 충북본부 제공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빗길 교통사고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6일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2021~2025년) 도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260건, 사망자는 39명에 달했다.
특히 여름철(6~8월) 월 평균 사고 건수가 17.3건으로, 다른 기간에 비해 4.6% 많았다. 사망자(월 평균 2.6명) 비율도 다른 달(2.0명)보다 30% 높았다.
도로공사 충북본부 관계자는 "운행 전 차량을 점검하고 주행 중에는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