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제공충북 충주시가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주시는 충주호 파크골프장, 모시래 어린이놀이터, 서충주 정류장 등 공공장소 12곳에 대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은 'CJ_PUBLIC WIFI'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고품질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충주시는 시내버스 87대의 노후 와이파이 장비(AP)를 교체하고, 시내버스 10대에는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요가 높은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설치 대상을 발굴하고, 서비스 품질개선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