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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육성 선수 3명 방출…양지율, 김준형, 박준형 등 등록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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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양지율. 연합뉴스 키움 양지율. 연합뉴스 
프로야구 키움이 선수단을 정비했다.

키움은 8일 투수 양지율과 김준형, 포수 박준형의 육성 선수 등록 말소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팀 재정비를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양지율은 2017년 2차 2라운드 17순위로 넥센(현 키움)에 입단해 1군 68경기 5패 5홀드 평균자책점 6.68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1군 등판 없이 퓨처스(2군) 리그만 1경기에 출전했다.

김준형은 2021년 2차 2라운드 19순위로 입단한 투수로 1군 통산 34경기 1패 평균자책점 3.57의 성적을 냈다. 포수 박준형은 지난 2024년 키움에 입단한 뒤 1군 4경기에 출전했으며 올해는 퓨처스 리그에서 타율 5푼3리(19타수 1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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