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제공대구 중구가 올해 일자리 대책에 약 1천억 원을 투입해 8600여 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대구 중구는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중구는 총 1004억 원을 투입해 총 8687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사업은 주로 원도심 도시재생, 동성로 관광특구, 북성로 청년창업클러스터, 노인일자리사업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중구는 지난해에도 목표를 초과달성해 8552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은 "청년이 꿈을 펼치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 기업이 성장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발전하는 활력 있는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