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제공구미의 한 금속가공제품 제조공장 지붕을 수리하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29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44분쯤 경북 구미시 장천면의 한 금속가공제품 제조공장에서 A씨가 지붕 보수 작업을 하던 중 약 9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지붕 판넬이 부서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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