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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미래는 빛난다"…한울본부,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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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 댄스팀·대학 응원단·밴드 등 참여해 열띤 무대
백지영 "힘든 순간엔 쉼표…조금은 여유 가져도 괜찮아" 조언
한울본부, 18~19일 '한울다누림무비데이' 에너지팜서 개최

제2회 희망 페스티벌 공연 모습. 한울원자력본부 제공제2회 희망 페스티벌 공연 모습. 한울원자력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진로와 미래를 고민하는 울진지역 청소년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받았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12일 울진군 연호문화센터에서 제2회 '반드시 빛날 당신과 함께하는 희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에 대한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공연 중심의 1부와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2부로 나눠 진행했다. 
 제2회 희망 페스티벌 공연 모습. 한울원자력본부 제공제2회 희망 페스티벌 공연 모습. 한울원자력본부 제공
1부에서는 지역 청소년 댄스팀 느와르를 비롯해 중앙대학교 응원단 후라씨, 밴드 위시스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가수 백지영이 무대에 올라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백지영은 "미래보다는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해 차곡차곡 쌓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자신이 원하는 모습에 가까워져 있을 것"이라며 "힘든 순간이나 슬럼프가 온다면 삶의 '쉼표'라고 생각하고 조금은 여유를 가져도 괜찮다"고 조언했다.
 
2부에서는 사랑의 편지 쓰기와 QR 퀴즈게임, 경품 추첨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은 "학생들이 마음껏 즐기며 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다.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울다누림무비데이 포스터. 한울본부 제공한울다누림무비데이 포스터. 한울본부 제공
이와 함께 한울본부는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에너지팜 대강당과 소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운영한다. 
 
8월 상영작은 '페르시아어 수업'과 '마이 뉴욕 다이어리', '리 밀러: 카메라를 든 여자' 등 3편이다. 
 
세 작품은 서로 다른 환경에 놓인 주인공들이 삶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어 관객들에게 삶과 선택에 대한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 주민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상영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원자력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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