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이 지난 12일 '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제35회 BNK경남은행 미술대회)과 야구관람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미술대회에 참가한 어린이와 가족을 비롯해 경남 인구 소멸 고위험 지역 어린이 그리고 BNK경남은행 임직원과 가족 등 63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과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 그리고 경상남도교육청 권순기 교육감과 NC 다이노스 이진만 대표이사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와 가족들은 '우리 가족 여름 이야기'라는 주제에 맞춰 그린 작품을 제출하고 NC 다이노스 티켓으로 교환 받은 뒤 풍선아트, 인생두컷 등 체험부스를 비롯해 NC다이노스 선수 사인볼을 주는 키즈디제잉·비눗방울 버블쇼·김영진 마술사의 해산물 마술공연 등을 즐겼다. 또, 다양한 선물과 NC 다이노스 스카이 박스 티켓(10인실)을 주는 경품 추첨에도 참여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최근 전국을 뒤 덮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에 참가해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 이번 행사는 1990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30여년째 이어오고 있는 '지역 최대 문예 행사'다. 올해는 우리 지역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와 함께 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다. 함께 온 가족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참가자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BNK경남은행 냉방버스와 쿨링존·그늘막존 등을 운영하고 아이스크림 등을 제공했다.
BNK경남은행 제공 경가페 행사 종료 뒤 어린이와 가족들은 창원NC파크로 이동해 NC 다이노스와 KT 위즈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경기 관람에 앞서 김태한 은행장은 NC 다이노스 이진만 대표이사와 함께 그라운드에 올라 '2026시즌 스폰서쉽 계약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행사의 성공 개최와 NC 다이노스 승리를 기원하는 뜻에서 경상남도교육청 권순기 교육감과 지난해 경가페에서 대상을 받은 임시연 어린이(용호초등학교 4학년)가 시구와 시타 세리머니를 했다.
아이와 함께 참가한 김혜민(창원시 의창구 중동) 씨는 "아이는 그림을 그리고 가족들은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을 통해 행복한 휴가를 보내고 있다. 경가페와 야구관람행사를 동시에 즐기다 보니 오늘 하루만큼은 무더위를 싹 날려버릴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미술대회 및 야구관람 참가와 별도로 지역의 많은 어린이들이 경가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미술대회만 참가도 진행 중이다.
경가페 미술대회만 참가를 사전에 신청한 유치부·초등부 어린이는 일정 변경없이 주제에 맞춰 완성한 작품을 8월 13일 오전 9시부터 8월 21일 오후 4시까지 배부 용지를 수령한 영업점에 제출하면 된다.
BNK경남은행은 경가페 참가자 가운데 입상자 1619명을 선정해 BNK경남은행장상, 경남도지사상, 경남교육감상, 울산교육감상, (사)경남메세나협회장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입상자 가운데 통합 대상 1명에게 상금 100만원, 대상 9명에게 각각 50만원, 최우수상 10명에게 각각 30만원 등 총 1400만원에 달하는 장학금이 지급된다.
입상자 발표는 올해 신설한 BNK경남은행 미술대회 운영위원회의 운영 규정에 따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BNK경남은행 홈페이지·유튜브·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되며 이후 시상식과 전시회가 별도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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