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제공제주시 원도심 대표 여름 축제 '컬러풀산지 페스티벌'이 오는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과 29~30일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컬러풀산지 페스티벌은 콘서트와 토크 콘서트, 어린이를 위한 부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여름철 원도심 대표 축제다.
오는 22일 북수구광장에서 개최하는 개막식은 도란도란중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제주지역 아티스트와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공연이 제주의 여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23일에는 가수 션이 '나눔의 러닝메이트, 함께 달리는 삶'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이후 도내‧외 동호인 300여 명이 원도심 일대를 함께 달리는 나이트런이 열린다.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 밴드와 댄스 경연 대회도 마련된다.
산짓물공원에서는 키즈 워터파크, 산지 체전, 매직쇼과 버블쇼 등이 매일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사용하던 장난감과 책 등을 직접 거래하는 돗자리 장터도 열린다.
다양한 수공예품 등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과 함께 행사장 인근 상권과 연계한 구매 영수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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