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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폭염 특보'…늦더위 속 간간이 소나기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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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8-1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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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역 앞에 설치된 무료 생수자판기에서 생수를 제공받고 있다. 황진환 기자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역 앞에 설치된 무료 생수자판기에서 생수를 제공받고 있다. 황진환 기자
연휴 뒤 날씨가 다시 더워졌습니다.

폭염 특보지역도 확대·강화된 모습이고, 서울지방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인데요,

오늘 대부분 지방에서 자외선 강한 날씨 속에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을 보였습니다.

간간이 소나기 예보는 있지만 당분간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는데요,

내일 서울의 아침기온은 24도, 낮기온 32도가 예상돼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그 밖의 지방 낮기온 파주·대구·부산·제주 32도, 청주·대전·광주는 33도까지 오를 전망이어서 장시간의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이번 주는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사이 중부지방 중심으로 비 예보가 있지만, 이후로도 늦더위가 이어지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건강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한편 오늘 밤 제주도에 5~10mm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는데요, 서울을 제외한 그 밖의 내륙지방도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최대 30mm까지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충청남부와 호남지방, 경북서부에 5-30mm의 비가 내리겠는데요, 오후가 되면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충청권, 남부지방에 또다시 소나기 소식이 있고, 목요일에도 충청과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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