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진주시, 무인민원발급기 '다국어 지원' 서비스 본격 시행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7개 국어 서비스
진주시청 민원실 등 읍·면·동 13곳 설치
"이용 현황 지속적 점검, 다국어 지원 서비스 전면 시행 검토"

진주시청 제공진주시청 제공
경남 진주시는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 한국어를 포함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등 모두 7개 국어 지원 프로그램 설치를 완료해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면 다국어 지원 무인민원발급기 서비스는 지난 5월 국민신문고의 '국민생각함'을 통해 '2026년 진주시 민원 서비스 및 민원 제도개선 시민 의견 수렴'을 실시해 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다국어 지원 무인민원발급기는 진주시청(민원실 입구)과 문산읍 사무소, 정촌·일반성·수곡면사무소, 천전·성북·초장·평거·가호동 행정복지센터, 법원, 동부보훈회관, 남부어린이도서관 등 13곳에 설치됐다.

진주시는 '다국어 지원 무인민원발급기'는 한국어 무인민원발급기의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 등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진주시는 이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다국어 지원 서비스 전면 시행을 검토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다국어 지원 서비스는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행정이 응답한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 등의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접수되는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