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페스티벌-밀양, 열 가지 시선으로 피어나다 전시 포스터. 밀양시 제공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시각예술을 선보이기 위한 기획초대전시 '아티스트 페스티벌-밀양, 열 가지 시선으로 피어나다'를 개최한다.
지난 2022년 시작된 '아티스트 페스티벌'은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예술가와 시민이 작품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이번 전시에는 경옥화, 구인숙, 김상일, 김선희, 김영수, 박순미, 백미정, 손만현, 이나린, 한순득 등 10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 서예, 조각, 서양화 등 서로 다른 장르의 작품을 한 공간에 선보이며, 작가마다 다른 예술적 시선과 표현 방식을 함께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밀양, 열 가지 시선으로 피어나다'라는 전시명처럼 각자의 삶과 경험에서 비롯된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다른 시선이 하나의 풍경으로 어우러지는 전시다.
전시는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무료로 열린다.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활동과 작품을 알릴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 예술의 다양성을 경험하는 문화예술 향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호성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열 명의 작가가 바라본 서로 다른 세상을 만나고, 작품 속에서 새로운 감동과 의미를 발견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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