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주택의 모습. 전북소방본부 제공지난 23일 오후 11시 14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중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이 난 주택에 거주하던 3명을 비롯한 9명의 주민이 긴급대피했다. 또한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불에 타 약 2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16대의 장비와 47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40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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