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 문제로 다투던 상대방에게 둔기를 휘두른 외국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24일 우즈베키스탄 국적 A(30대)씨 등 4명을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 등은 전날 오후 3시 40분쯤 음성군 대소면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카자흐스탄 국적 B(20대)씨를 둔기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리를 크게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같은 날 새벽 주차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B씨를 다시 마주치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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