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국힘, '당협위원장 직선제' 결론 보류…다음 최고위서 논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27일 최고위에서 다시 논의…"일부서 진정성 왜곡"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가 예고와 달리 최고위원회의에서 전국 당협위원장 전원 재선출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4일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 안은 오늘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는 조직을 정비해서 다음 총선에서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정당을 담보하기 위한 당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아이디어"라며 "일부에서 진정성이 왜곡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 결론을 내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말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 모두발언에서 "당협위원장 직선제를 포함한 당협 혁신 방법을 최고위 다수결이 아닌 만장일치로 결정하면 좋겠다"며 "당협위원장 경선에 국민도 참여시키자. (현역 의원인) 원내 당협위원장 재선출은 다른 방식도 고민해 보자"고 말했다.

앞서 지도부는 20일 최고위에서도 같은 안건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고, 의원들은 21일 의원총회에서 전면 재선출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이 같은 흐름 속에 장동혁 대표는 최고위원과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다시 수렴한 뒤 27일 최고위에서 이 문제를 다시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