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경. 조시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통합 이후 처음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 제안을 받는다.
전남광주특별시의회는 오는 11월 예정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10월 16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시민 제안'을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민 제안은 행정 전반의 위법·부당한 사항이나 예산 낭비 사례, 개선이 필요한 불합리한 제도 등을 시민에게 직접 제보받아 행정사무감사와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과 재판·수사 중인 사건 관련 사항, 인신공격이나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익명 제안 등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한다.
제안은 전남광주시의회 누리집 '시민참여→행정사무감사 시민제안' 게시판에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송형곤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장은 "시민 여러분이 제안해 준 소중한 의견은 행정사무감사는 물론 의정활동 전반에 귀중한 자료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제1대 전반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시민과 함께 힘차게 첫발을 내딛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책임 있는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특별시의회는 오는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열리는 제5회 제2차 정례회 기간에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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