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골든 부트(득점왕 트로피)의 주인공 손흥민(29·토트넘)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인천공항=박종민 기자'캡틴' 손흥민(LAFC)이 패션 사업을 접는다.
NOS7은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NOS7은 손흥민 선수의 일상 속 더 나은 휴식을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그동안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여러분께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고객 여러분께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 아쉽게도 NOS7 브랜드는 2026년 12월31일을 끝으로 그동안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알렸다.
NOS7은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던 손흥민이 2022년 6월 론칭한 패션 브랜드다. 손흥민의 성 'SON'을 거꾸로 한 'NOS'에 손흥민의 등번호 '7'을 붙여 만든 브랜드다.
손흥민은 패션 사업을 접고 축구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NOS7은 "이번 결정에는 선수로서 남은 시간을 무엇보다 축구에 온전히 집중하며 팬 여러분께 더 큰 행복을 전하고 싶다는 손흥민 선수의 진심이 담겨 있다. 아쉬움과 죄송한 마음이 크지만, 부디 너그러이 헤아려 주길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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