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바타와 지예은. 지예은 인스타그램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가 결혼 소감을 직접 밝혔다.
지예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하고 귀한 약속이라 언제가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고민하다 이렇게 소식을 전합니다! 저‥ 결혼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결혼 상대 바타를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 준 사람"이라고 표현한 지예은은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웃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바타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려 합니다"라며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입니다.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 준 참 감사한 사람입니다"라고 썼다.
그러면서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귀엽게 잘 살겠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축하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응원만큼 더 베풀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계기로 '교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보도가 지난 4월 나왔다. 열애를 공개한 지 5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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