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제공충북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최근 각종 전국 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도내 15개 직업계고 학생 89명이 30개 직종에 참가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 우수상 5개, 장려상 10개를 받는 등 26명이 입상했다.
또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는 도내 학생들이 금상 11개, 은상 12개, 동상 25개를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올렸다.
아울러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는 청주농고와 충북생명산업고,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영동산업과학고 학생 84명이 참가해 금 9개, 은 10개, 동 22개를 수상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새로 썼고, 이 가운데 장관상도 4개를 차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AI와 첨단기술이 발전할수록 오랜 경험과 노력으로 쌓은 숙련기술의 가치는 더욱 커질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기술에 자부심을 갖고 미래 산업을 이끄는 전문인재로 성장하도록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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