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수 2명에 이어 동메달을 딴 김수지. 연합뉴스한국 다이빙 간판 김수지(울산광역시체육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5차 시기 합계 245.05점을 받아 3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263.05점을 기록한 중국의 린산에게 돌아갔다. 은메달은 254.25점을 얻은 룽이핑(중국)이 차지했다.
김수지는 전날 김나현(강원특별자치도청)과 호흡을 맞춘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개인전에서도 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동메달을 목에 거는 김수지. 연합뉴스한편 그는 앞서 지난달 25일 충북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AG를 대비한 훈련량을 묻는 말에 "딱 죽지 않을 만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 다이빙은 2022 항저우 AG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4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따냈다. 이는 역대 단일 AG 최다 메달 기록이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