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제공충북 충주시가 28일 공약평가위원회를 열고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공약사업은 4개 분야 42개 사업으로 △충주 관광공사 설립 △문화예술의전당 건립 기반 조성 △6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제한 이용 등이 포함됐다.
초·중·고 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과 원도심 청년 콘텐츠 복합거점 조성, 청년 임대주택 공급 등도 주요 공약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위원분들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평가를 적극 수용해 공약 이행률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공약평가위원회는 4개 분야 14명의 민간위원으로 꾸려졌다. 민선 9기 공약 이행 상황 점검과 공약 변경·폐기 심의,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시정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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