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강원 강릉시 난곡동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대피소가 설치된 당시 강릉 아이스 아레나. 강릉=황진환 기자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원장 유만희)이 산불 피해 주민들의 공동체 회복 지원에 나선다.
사회서비스원은 30일 2023년 강릉 산불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026년 재난 피해자 일상회복 지원 마음돌봄 사업'의 하나로 신체활동과 셀프케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줄이고 주민 간 관계와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재난복지 인력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재난복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만희 원장은 "재난 이후 일상 회복을 위해서는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고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재난 피해 주민의 회복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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