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전주비빔밥축제'. 전주시 제공대한민국 대표 미식축제인 '2026 전주비빔밥축제'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전북 전주 덕진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기존 대형 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덕진공원의 자연경관과 수변 공간을 활용해 전주의 자연과 문화, 미식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장에서는 전주비빔밥을 중심으로 전국과 세계의 다양한 '비빔' 문화를 만날 수 있는 20여 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대표 프로그램인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에는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해 전주비빔밥을 완성한다. '전주 비빔밥 거리'와 '팔도 비빔거리', '세계 비빔 거리'에서는 전주를 비롯한 전국 각지와 세계의 다양한 비빔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유명 셰프의 비빔 요리 시연과 체험, 국악과 DJ가 함께하는 '비빔밥 댄스파티', 타악 퍼레이드 등 음식과 공연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과 스탬프투어, 소상공인 플리마켓 등도 운영된다.
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처음 덕진공원에서 열리는 비빔밥축제는 전주의 추억과 자연, 문화, 미식이 하나로 비벼지는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며 "전주를 찾는 모든 사람이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담아갈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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