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전경. 전북교육청 제공전북교육청 소속 직원 17명이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부문 인공지능(AI) 역량평가에서 'AI 챔피언' 인증"을 받았다. '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해 행정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발굴·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등급은 정책·서비스 기획 역량을 평가하는 '그린', 개발·모델링 등 실행 역량을 검증하는 심화·고급 단계인 '블루', AI 전환을 이끌 거점 인재를 양성하는 최상위 단계인 '블랙'으로 나뉜다. AI 챔피언 인증을 받은 17명 중 그린 등급 4명을 제외한 13명이 심화 단계인 블루 등급을 획득했다.
직종도 다양했다. 실제 교육행정직(12명) 뿐만 아니라 전산직(2명), 운전직(1명), 교사(1명), 교무실무사(1명) 등 다양한 직종에서 인증자가 나왔다.
정태식 정책기획과장은 "AI 챔피언 17명 배출은 직원들이 쌓아 온 데이터 분석 역량이 인공지능을 실제 행정 업무에 활용하는 역량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AI 챔피언 인증자를 중심으로 부서별 인공지능 업무 개선 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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