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를 3차례 이상 받은 반복 수급자가 11만 명을 넘었고, 이들에게 약 6천억 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실업급여를 3회 이상 수령한 반복 수급자가 지난해 총 11만 3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이들에게 지급된 실업급여 액수도 작년 기준 총 5997억 5400만 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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