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국회 국정감사로 번졌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다음 달 국정감사에 출석할 증인과 참고인 명단을 의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은 영화 '암살자(들)'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을 국감 참고인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했지만 여야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일단 불발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영화의 역사적 사실관계와 제작 과정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허 감독의 국감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는 영화감독을 국회로 불러 작품 내용을 따져 묻는 것이 창작과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취지의 반론이 제기됐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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