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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부산에 가면' 부산시 페스티벌 시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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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공부산시 제공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부산 전역에서 '2026 페스티벌 시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페스티벌 시월'은 10월 부산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관광·마이스(MICE) 행사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산의 다양한 행사를 즐기고, 부산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기획한 통합형 축제 프로젝트다.
 
올해는 '10월, 부산에 가면'을 슬로건으로, '음악·문화, 영화·예술, 비즈니스·혁신' 3개 분야, 22개 행사가 펼쳐진다.

분야별 대표 행사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창업엑스포(FLY ASIA)를 중심으로, 공연·문화·예술·미식·축제·산업 등 다양한 행사를 하나의 브랜드와 관광 콘텐츠로 연결한다.

시와 공사는 오는 18일까지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통합 홍보 거점을 운영한다.

홍보 거점에서는 방문객들에게 '페스티벌 시월'에 대한 종합 정보를 제공하고, 개별 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주요 행사장을 잇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관람객들이 부산 전역의 행사장을 직접 찾아갈 수 있도록 한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홍보도 한층 강화한다.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행사 일정, 테마별 콘텐츠, 숏폼 영상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내외 관광객에게 '부산의 10월'을 적극 알린다.

주요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과 협력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도 함께 펼친다.

행사 관계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부산의 콘텐츠와 행사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5일부터 이틀 동안 주요 행사 핵심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부산의 문화·관광 팸투어를 진행한다.

행사 관계자와 관광 마이스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네트워킹 리셉션을 개최해 행사 간 협업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연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부산시 나윤빈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10월의 부산은 음악과 문화, 영화와 예술, 비즈니스와 혁신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함을 지녔다"며 "개별 행사 관람객을 페스티벌 시월의 잠재 관광객으로 연결하고 부산의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게 함으로써, 방문객 체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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