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공전국 최초로 시작한 대구청년주간이 12회를 맞이했다.
30일 대구시는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청년무브'를 슬로건으로 대구청년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첫 날은 청년센터 행복그래에서 청년, 청년센터 사업 참여자, 행복기숙사생, 외국인 유학생 등 120여명이 사회 활동 경험을 나누고 교류하는 '홈커밍데이' 행사가 열린다.
둘째 날은 동성로에서 70여개 부스가 청년 일자리를 소개하고 각종 체험, 기획 경험을 제공하는 거리형 축제 '유스 무브 데이'가 진행된다.
28아트스퀘어 메인 무대에서는 K-POP 댄스 경연 대회, 뮤지컬 갈라쇼, 청년 아티스트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외에도 북성로, 국채보상공원 등 도심을 게임 공간으로 활용하는 '청년도심 RPG'가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올해 청년주간은 청년들이 무대와 거리를 직접 채우고, 서로 만나고 경험하면서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다. 청년들의 움직임이 대구의 새로운 내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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