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경북 동해안 지역에서 지난 6일 교통사고가 잇따라 60대 여성이 숨지는 등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2시 1분쯤 울진군 기성면 인근도로에서 승용차가 좌회전 중 직진하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오토바이 운전자 80대 A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앞서 오후 1시 10분쯤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인근 도로에서 60대 B씨가 몰던 승용차에 도로를 건너던 60대 여성 C씨가 치여 숨졌다.
또, C씨를 친 사고를 확인하던 운전자 B씨가 자신의 차량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고, 인근 시민들이 차량 들어 구조돼 후송됐다.
같은날 오전 7시 59분쯤에는 경주시 조양동 인근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0.5톤 트럭과 1톤 트럭이 충돌해 80대 D씨 등 2명이 다쳐 이송됐다.
당국은 이들 사고에 대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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