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5시 7분쯤 강원 원주시 단구동의 한 아파트에서 LPG가 충전된 에어로졸식 탈취제가 폭발해 불이 났다. 강원소방본부 제공지난 7일 오후 5시 7분쯤 강원 원주시 단구동의 한 아파트에서 LPG 가스가 충전된 탈취제가 폭발해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내부가 불에 타고, 폭발 충격으로 창문이 바깥으로 떨어지면서 주차된 차량 3대가 파손됐다. 또 거주자 A(57)씨가 어깨 통증 등을 호소했으나 병원 이송은 거부했다. 소방당국이 추산한 재산 피해액은 720여만 원이다.
조사 결과 A씨가 LPG가 충전된 에어로졸식 탈취제 옆에 향초를 켜둔 채 자리를 비운 사이 폭발과 함께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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