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공충청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음성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91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충북도와 음성군은 내년부터 3년에 걸쳐 모두 130억 원을 투입해 음성읍 평곡리에 20㏊ 규모의 첨단 스마트원예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첨단 스마트원예단지가 들어서면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에너지 절감, 미래 청년 농업인 유입 확대 등 지역 농업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음성군, 유관기관, 농가 등과 긴밀히 협력해 농가 소득 증대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집단화된 온실단지 조성을 위해 도로, 용수, 전기, 오폐수 처리 등 필수 기반시설을 패키지로 구축하는 대규모 농업 인프라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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