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정점식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열린 '이재명 정권 심판'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국민의힘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로 장외집회를 연 건 지난해 9월 28일 대한문에서 개최한 '야당 탄압·독재 정치 국민 규탄대회' 이후 약 1년 만이다. 집회 참가자들은 '안보참사 종북외교 이재명 아웃', '민생파탄 사법파괴 이재명 퇴진하라'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이재명 아웃", "내려와라", "재판 재개" 라고 외치는 등 강도 높은 대여 공세를 펼쳤다. 황진환 기자
"유해진 사과하라" 암살자(들) 배우 자택 앞에 모인 보수단체 신자유연대와 벨라도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4일 서울 성북구 배우 유해진 씨의 자택 인근에서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영화 '암살자(들)' 제작사와 배우를 규탄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집회 참가자들은 "암살자들 제작자와 배우들은 유가족과 고인에게 사과하라"며 "정치 행위를 하는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사용하는 기업에 대해 불매운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영화에 대해 정치권 등에서 '역사를 왜곡했다'는 논란이 확산하면서 유씨가 모델로 출연한 광고에 항의성 댓글이 이어지는 등 출연 배우들을 향한 반발로까지 번졌다. 제작진은 논란이 불거지자 "특정한 역사적 결론을 새롭게 확정하거나 기존의 사실을 부정·왜곡하기 위해 제작된 영화가 아니다"라며 정치적 목적이 없는 창작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황진환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황화코스모스가 활짝 피어있다. 류영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있다. 윤창원 기자
'정원오 출장 의혹 제기' 김재섭 의원, 국감 첫날 경찰 출석 정원오 전 서울시장 후보의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멕시코 칸쿤 출장 관련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국정감사 첫날인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 의원은 "내 발언 중 하나도 허위가 없다"며 "모두 구체적이고 공신력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했고,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국정감사 첫날 소환된 데 대해서는 "1년 중 가장 중요한 시기에 야당 의원을 부른 것은 뚜렷한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이라며 "명백한 야당 탄압"이라고 반발했다. 류영주 기자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 국정감사 첫 날인 6일 국회가 피감기관 관계자들로 붐비고 있다. 황진환 기자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장에 등장한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이 더불어민주당 이정헌 의원의 질의 중 시연을 펼치고 있다. 황진환 기자
65세 이상 독감 예방접종 시작…75세 이상부터 순차적으로 6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병원에서 어르신이 독감 예방주사를 맞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6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이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개시된다. 75세 이상은 6일, 70~74세는 12일, 65~69세는 15일부터 각각 시작된다. 독감 및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하다. 류영주 기자
'조희대' 출석부터 격돌…李정부 두 번째 국감 돌입 조희대 대법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거부하고 자리에 앉아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 국정감사가 6일부터 한 달 가까운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첫 날부터 여야는 대법원 국감에서부터 충돌했다. '대법관 재제청' 논란의 당사자인 조희대 대법원장이 출석한 가운데 여야는 조 대법원장의 증언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조 대법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에 관해 증언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삼권분립과 사법 독립의 원칙을 훼손할 염려가 있다"며 증인 선서와 증언이 어려운 이유를 밝혔고, 증인 선서를 하지 않고 이석하지 못한 채 자리를 지켰다. 윤창원 기자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6단체장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 부총리,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류영주 기자
취임 100일 오세훈, "삶의 질, 중요한 목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서울시청에서 '민선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오 시장은 "모든 정책 성과를 시민의 체감으로 판단하겠다"고 강조하며 "취임 이후 기간의 성과를 넘어, 앞으로 서울이 어떤 도시가 되어야 하는지 목표를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00일 동안 주거와 일자리, 교통과 복지, 안전에 이르기까지 시민께 약속드린 과제들을 하나씩 실행에 옮겨왔다고 자부한다"고 했다. 박종민 기자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여야는 올해 국정감사 사흘 차인 8일에도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를 둘러싼 정부와 군의 대응을 도마 위에 올려 공방을 이어갔다. 국회사진기자단
국감장 등장한 JYP "패노메논 4대 기획사 특혜? 따로 하면 수익 2~3배"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이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글로벌 K팝 축제 '패노메논(Fanomenon)'을 둘러싼 4대 기획사 특혜 의혹에 대해 "오히려 수백억원대 손해를 감수하는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그는 "패노메논을 하지 않고 각 기획사가 따로 공연하면 2~3배 이상의 수익을 낸다. 몇 백억 원대 손해가 일어날 일이지만 장기적인 비전과 다른 사업으로 전이될 효과를 보고 참여하기로 한 것"이라며 "YG, SM, 하이브에 함께하자고 설득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황진환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 "경제는 10대 강국인데 정치가 못 따라가" 청계천 걷기 행사에 참석한 이명박 전 대통령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성동구 신답철교 구간을 걸어서 이동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 구성원들과 청계천을 걸으며 "우리 경제적 수준은 지금 세계 10대 강국이 됐는데, 정치는 그 수준을 못 따라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청사모'는 서울시장 재임 당시 청계천 복원사업을 함께했던 서울시 공무원 모임이다. 박종민 기자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돌파…국내 기업 최초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초호황 속 기술 경쟁력 회복으로 지난해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으로 최고 실적 행진을 이어간 끝에 100조원 고지에 도달했다. 사진은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류영주 기자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8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 후보자는 중수청의 정치적 중립성과 수사 독립성을 확고히 지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진환 기자
서울 집값 87주 연속 상승…역대 최장 상승 기록 서울 집값이 87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첫째주(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2% 올랐다. 사진은 8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의 모습.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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