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공대구시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시 소속 선수들을 격려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6일 아시안게임에 참여한 13명의 선수를 초대해 직접 축하와 격려금을 전달했다.
펜싱 도경동, 수영 지유찬, 핸드볼 이원정, 테니스 박의성, 세팍타크로 신희섭·오대양, 사격 이건혁·반효진·김태영, 근대5종 성승민, 소프트볼 김지윤·허아영·홍시연 선수 등이 이 자리에 참석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과 대구의 위상을 높여준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수많은 훈련과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부상과 어려움 속에서도 도전을 이어온 선수들의 노력 하나하나가 대구의 이름을 더욱 빛나게 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 가운데 사격 이건혁 선수는 속사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근대5종 성승민 선수는 여자 개인전에서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거머쥐은 주인공이다.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사격 반효진 선수는 공기소총 혼성단체 10m와 여자10m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땄다.
추 시장은 "대구시는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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