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속보]특검, 중앙선관위·선거용품 업체 압수수색…"50억원 유착 정황"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투표소 물품 제작 과정서 유착 정황 확인"
"수의계약 등 방만운영 실체 규명할 것"

연합뉴스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용품 입찰 비리 의혹과 관련해 선관위 특검팀(이태한 특별검사)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14일 오전 8시부터 중앙선관위와 경기 김포, 대구의 선거 용품 관련 업체 등 5곳을 업무상배임과 입찰방해 혐의 등으로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엔 특검 포렌식 수사관 6명과 경찰청 포렌식 수사관 3명 등 모두 31명이 투입됐다.

특검팀은 수사과정에서 "중앙선관위가 21대 대선과 올해 6월 지방선거의 투표소 물품세트 제작 과정에서 특정업체와 유착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착 금액만 50억원에 달한다고 특검팀은 밝혔다.

특검팀은 "압수물 분석을 토대로 수의계약 특혜, 업체유착 등 선관위의 방만 운영 전반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고 관련자들의 책임 소재를 엄중히 밝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여러분의 제보가 CBS노컷뉴스의 시작입니다. 끝까지 취재하겠습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