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농가창고내 SUV차량 화재. 경북소방본부 제공경북 경주와 포항에서 창고 내 화재가 잇따랐다.
1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11시 26분쯤 경주시 남산동 인근 농가 창고 주차된 SUV차량에서 불이나 전소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창고 일부와 쌀 나락 4톤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 35분쯤에는 포항시 남구 대송면 인근 창고에서 불이나 창고가 전소되고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27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당국은 화원 방치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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