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환 기자부산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반려동물 친화공간' 인증제를 통해 10곳을 우수 친화공간으로 선정했다.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15일 오후 1시 40분 기장군 '일로우'에서 '함께여서 더 행복한 2026 반려동물친화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과 친화공간 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부산 반려동물 친화공간증' 수여식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행사 장소인 일로우는 2026년 부산 반려동물 친화공간 1호점이다.
부산시 제공부산시는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반려동물 친화공간' 인증을 시행했다. 반려동물 서비스산업을 부산만의 특화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정책으로, 위생·안전·운영·글로벌서비스 등이 우수한 기업 10곳을 선정했다.
선정기업에는 부산광역시장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기업 맞춤형 역량 강화와 인증기업 홍보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인증 기간은 선정일로부터 3년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 반려동물 친화공간 인증기업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펫코노미 시장을 이끌어갈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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