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임현 교수가 중환자실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원광대학교병원 제공원광대학교병원이 중환자실 환자의 상태 악화를 예측하는 인공지능솔루션 '바이탈케어'를 도입했다.
바이탈케어는 병원 내 전자의무기록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의 상태를 조기 예측하는 의료 AI 솔루션으로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 분석해 6시간 이내 사망 위험을 점수로 제공하게 된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이를 통해 위험도가 높은 환자를 먼저 살펴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임상 현장에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원광대학교병원 임현 중환자실 집중치료실장은 "중환자실은 위험 신호를 조기에 확인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며 바이탈케어가 제공하는 근거를 의료진의 경험과 임상적 판단과 함께 활용해 필요한 치료를 적시에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광대학교병원 서일영 병원장은 "앞으로도 임상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도입하고 진료 기반을 강화해 첨단 기술과 의료진의 전문성이 조화를 이루는 스마트병원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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